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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한양, 경화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로26번길 2(경화동) 일원에 조성되는 경화구역 재개발 조감도. <제공=한양>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한양이 경남 창원시 경화구역 재개발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19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진행된 경화구역 재개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한양은 투표에 참가한 조합원 약 80%의 지지를 얻었다.

창원시 진해구 경화로26번길 2(경화동) 일원에 조성되는 경화구역은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28개동 1415가구(전용면적 84㎡ 이하)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2500억 원으로 추산된다.

한양은 2021년까지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를 진행하고, 2022년 하반기 착공과 분양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양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전국 각지의 재개발, 재건축 사업지를 적극 공략해 도시정비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한양은 지난해 서울 청량리역 일대에 분양한 동부청과시장 재개발을 통해 ‘청량리역한양수자인192’ 1152가구를 성공리에 선보이고 경기 김포시 북변4구역 재개발사업과 광주광역시 누문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 재건축사업은 올해 하반기 분양을 앞두고 있다.

한양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시공역량과 사업관리 경험을 토대로 정비사업, 공원화 특례사업 등 주택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주택개발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도시정비사업 외에도 올해 전남 순천시에서 100% 분양에 성공한 순천 삼산공원, 순천 신월ㆍ망북지구, 광주중앙공원 등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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