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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연산5구역 재개발, 설계자 선정 ‘돌입’
▲ 연산5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5구역(재개발)이 설계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8일 연산5구역 재개발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연산5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이 260m 거리에 위치해 교통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연산초등학교, 연산중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홈플러스, 동의병원 등이 근처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1602 일원 1만29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1% 용적률 294.5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3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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