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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신길13구역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시작’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13구역(재건축)이 설계자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신길13구역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박인식)는 설계자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27일 추진위 사무실에서 오후 2시에는 정비업자, 오후 4시에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추진위는 오는 6월 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설계자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진위는 주민총회를 통해 각각 한 곳을 설계자와 정비업자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신길13구역은 2007년 11월 29일 정비구역 지정을 받은 바 있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대길초등학교, 대영초등학교, 대방초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구민체육센터, 신길근린공원, 보라매병원, 대림성모병원이 약 1km 내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23길 32(신길동) 일원 1만5120㎡에 공동주택 약 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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