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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권선2구역 재건축 시공권 경쟁 ‘2파전’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20일 권선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에 ▲한화건설 ▲SK건설이 참여해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내일 대의원회 개최 등을 통해 자세한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권선2구역은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이 도보로 10~12분 정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서호천, 서호, 여기산 공원 등의 녹지 구역에 둘러싸여 있어 자연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화서역 스타필드 호재, 입북동 R&D 사이언스파크 등의 인근 호재가 있어 사업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여기산로 42(서둔동) 일원 1만652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4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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