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장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홍성ㆍ이하 조합)은 지난달(7월) 3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대의원회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그간 꾸준한 관심을 드러낸 현대산업개발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조합은 빠르면 이달 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경의로193번길 24-9(신곡동) 일원 12만72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33.45%를 적용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및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의초, 청룡초, 의정부초, 발곡초, 장암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 발곡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청룡어린이공원,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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