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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면목5구역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돌입’
▲ 면목5구역 재건축 조감도. <출처=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5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3일 면목5구역 재건축 조합은 주택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이달 22일 오전 11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기준 최근 3년간 아파트 1000가구 이상 5단지 완료 실적이 있어야 하며 자본금 8억 원 이상 등을 충족해야 한다.

면목5구역은 2009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2월 관리처분인가, 2017년 10월 착공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중목초등학교, 용마중학교, 면목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엔터식스, 서울성심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면목5동 171 일원 약 6만34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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