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건축 조합
[아유경제_재건축] 대연3구역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향해 ‘출항’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재건축)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대연3구역 재건축 조합은 소방 및 정보통신공사 감리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26일 오후 2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춰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물가상승으로 인한 용역비 증감 없음에 대해 동의해야 한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대연3구역은 2007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시외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영초등학교, 대영초등학교, 대연중학교, 대전중학교, 대연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대연시장, 못골시장, 롯데마트, 남구청, 성소병원, 문화회관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황령대로492번길 23-12(대연동) 일원 1만25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3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승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