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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용해2단지 재건축, 시공자 선정 ‘청신호’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남 목포시 용해2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21일 용해2단지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6월) 11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열린 현장설명회에 ▲우미건설 ▲한라 ▲극동건설 등이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2월 22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발 빠르게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조합 창립총회 후 약 세 달 만에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내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목포시 양을로 267(용해동) 일원 4만99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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