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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사회] 교도소 ‘스마트ㆍ화상’ 접견 확대… 교정정보시스템 단일화 추진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교도소, 구치소 등 교정시설의 모든 접견실에 태블릿 PC가 설치되면서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화상ㆍ스마트 접견이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21일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차세대 지능형 교정정보시스템’의 구축 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차세대 지능형 교정정보시스템’은 앞서 일반ㆍ화상ㆍ스마트 접견으로 구분돼 운영됐던 모든 접견실에 태블릿 PC를 설치하고, 통합 접견플랫폼을 구축해 2022년까지 교정정보시스템을 단일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시스템이 구축되면 그간 시설 부족 등으로 사용이 제한됐던 화상 및 스마트 접견의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차세대 지능형 교정정보시스템’의 적용은 통합 교정정보시스템, 수용정보 빅데이터, 지능형 계호 시스템 순으로 구축된다.

아울러 법무부는 ▲수용자 이송기관 배정 업무의 자동화 ▲24간 민원인 응답 서비스 ‘챗봇’ 도입 ▲교정기관 민원실에 무인 단말기 키오스크 설치 등으로 교정 민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최신 과학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교정시설을 구축하고 수용자의 입소부터 출소까지 수용자 개별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시행함으로써 재범방지 및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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