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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응암10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 ‘매듭’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10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4일 은평구는 응암10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이달 6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응암동 419 일원 6만4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윤태)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80가구 ▲40㎡ 104가구 ▲51㎡ 42가구 ▲59㎡ 532가구 ▲84㎡ 499가구 ▲100㎡ 4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608가구, 일반분양 471가구, 임대 226가구로 계획됐다.

응암10구역은 인근에 서부선경전철(새절역~서울대입구정문)이 개발될 예정이며 월드컵대교도 계획돼 있어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또 은명초등학교와 영락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충암초등학교, 충암중학교, 충암고등학교, 명지초등학교, 명지중학교, 명지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불광천과 백련산 등 풍부한 자연환경과 이마트, NC백화점, 신응암시장, 서울시립은평병원, 은평청소년수련관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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