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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수색13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 향해 ‘척척’
▲ 수색13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13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6일 수색1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2시에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19년 회계 결산보고 결의의 건 ▲시공자 공사 도급 금액 변경 및 본계약 체결 관련 대의원회 위임의 건 ▲조합원 분양가 및 일반 분양가 결의의 건 ▲일반분양 시 수입 증감 및 제비용 처리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수립 결의와 인가 신청의 건 ▲조합원분양분 및 일반분양분 결정의 건 ▲조합장 및 사무장 미지급 급여 지급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동ㆍ호수 배정 시 수기 추첨 관련사항 결의의 건 ▲금융기관(조합원, 일반분양 중도금대출) 선정 및 협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수색13구역은 2012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수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선ㆍ경의중앙선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수색초등학교, 증산초등학교, 상암중학교, 상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로20길 20-22(수색동) 일원 6만96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66%, 용적률 238.59%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14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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