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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구미시 “KTX 구미역 정차ㆍ국가5산단 지원” 국토부에 요청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북 구미시가 구미 시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지난 27일 장세용 구미시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KTX 구미역 정차 ▲구미국가5산업단지(이하 국가5산단) 분양활성화 등 주요 현안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장 시장은 이날 “42만 명의 구미 시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KTX 구미역 정차가 필요하다”라며 KTX 구미역 정차를 위해서는 현재 기본계획수립 용역중인 남부내륙철도 건설에 김천보수기지~경부선~약목보수기지 연결(5.5㎞)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국가5산단 분양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장 시장은 “국가5산단 분양가가 김천 등 인근 산업단지보다 지나치게 높아 기업체의 외면을 당하면서 분양률이 22%에 불과하다”라며 “기업체의 초기 부담 완화를 위해 10만 평을 임대전용으로 지정해 달라”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10만 평 임대전용 산업단지 지정 건의에 대해 사업에 적극 반영키로 했으며, 국가5산단 확장 단지 공공용지 무상공급에 대해서도 수자원공사와 협의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장 시장은 “경기 침체 장기화와 각종 악재로 지금 구미경제는 새로운 활력이 필요하다”라며 “기업과 사람이 다시 찾아오는 행복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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