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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삼성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청신호’28일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11개사 참여
▲ 삼성1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28일 삼성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1개 사 참여가 이뤄져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6월 18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열린 현장설명회에 ▲고려개발 ▲한양 ▲대림산업 ▲진흥기업 ▲현대엔지니어링 ▲코오롱글로벌 ▲이수건설 ▲동부건설 ▲신동아건설 ▲금호산업 ▲한진중공업 등이 참여함에 따라 예정대로 입찰을 마감할 수 있게 됐다”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1구역은 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이 도보로 7분 정도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인 데다가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터미널이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의 편리성이 뛰어나다. 구도심이지만 백화점, 전통시장, 젊은이들의 거리와 더불어 구역 앞으로 흐르는 대전천이 생활의 편리성과 환경이 탁월하다.

아울러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삼성초등학교, 한밭중학교, 보문중학교, 보문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618(삼성동) 일원 7만33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612가구, 오피스텔 21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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