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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감나무골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돌입’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감나무골(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감나무골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창학ㆍ이하 조합)은 범죄 예방 이주 관리 및 지장물 철거를 위한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6월 1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감나무1길 14-4(서신동) 일대 11만84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45%, 용적률 207.06%를 적용해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1986가구(임대 1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170가구(임대) ▲59A㎡ 93가구 ▲59B㎡ 131가구 ▲73A㎡ 125가구 ▲73B㎡ 176가구 ▲73C㎡ 94가구 ▲84A㎡ 717가구 ▲84B㎡ 188가구 ▲84C㎡ 10가구 ▲84D㎡ 42가구 ▲120㎡ 235가구 등이 지어진다.

한편 이곳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2015년 5월 18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포스코건설-한라 컨소시엄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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