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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운암3단지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돌입’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운암3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이주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일 운암3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장광길)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9일 오후 3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에서 적격 여부 등 심사 후 대의원회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하는 이주비, 사업비 대출이 가능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운암3단지 재건축사업은 2015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3km 거리에 위치하며 KTX 광주 송정역이 3.5k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경양초등학교, 체육중학교, 경신중학교, 서강고등학교, 체육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광주문화예술회관, 중외공원, 운암한국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북문대로98번길 50(운암동) 일원 17만89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21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629명으로 파악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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