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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 지구 위치도. <제공=LH>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전광역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내 상업용지 등을 공급한다.
지난 2일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과학벨트 거점 지구(신동ㆍ둔곡)내 상업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 주차장용지 등 31필지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신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공급되는 31필지는 과학벨트 거점 지구 산업용지, 연구용지 및 주택용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향후 상권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과학벨트 거점 지구는 기초과학연구원(IBS),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우수 연구 성과를 과학벨트 기능지구(세종, 청주, 천안)로 연계해 확산하기 위한 과학 기반 산업 지구다.
상업용지 공급 예정가격은 9억4000만 원~49억8000만 원, 근린생활시설 용지는 17억3500만 원∼20억7800만 원, 주차장 용지는 6억8500만 원~48억4300만 원이다.
LH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거점 지구 내 산업용지는 1차 분양 시 전량 매각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고, 오는 8일에도 산업용지 2차 분양 공고가 예정돼 있다”라고 말했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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