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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신림1구역 재개발, 신탁사 선정 ‘돌입’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1구역(재개발)이 신탁사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3일 신림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유병철)은 신탁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17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대의원회에서 총회에 상정할 업체를 의결한 후 총회에서 선정된 한 곳을 신탁사로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를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마감까지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신림1구역은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이 약 1.5k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삼성초등학교, 광신중학교, 광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원신2길 43(신림동) 일원 22만6280.2㎡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0개동 39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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