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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충무아파트 재건축, 이주 향해 ‘척척’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아산시 충무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5일 아산시는 충무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아산 충무로 83(권곡동) 일원 68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민병한)은 이곳에 건폐율 23.042%, 용적률 248.09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59가구 ▲84㎡ 20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79가구, 조합원 79가구, 보류시설 1가구 등으로 파악됐다.

충무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권곡초등학교, 아산중학교, 아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이마트, 아산충무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완료 후 3개월 이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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