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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수색13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 ‘매듭’
▲ 수색13구역 재개발 조감도. <출처=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13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2일 은평구는 수색13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지난 6월 29일에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로20가길 9(수색동) 일원 6만96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주재성)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14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19가구 ▲49㎡ 177가구 ▲53㎡ 75가구 ▲59A㎡ 357가구 ▲59B㎡ 40가구 ▲76㎡ 96가구 ▲84A㎡ 342가구 ▲84B㎡ 60가구 ▲102㎡ 66가구 ▲120㎡ 3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972가구, 임대 296가구, 일반분양 183가구, 보류시설 13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수색13구역은 2012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선, 경의중앙선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수색초등학교, 증산초등학교, 상암중학교, 상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서류는 은평구 도시계획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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