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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석수빌라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으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금천구 석수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20일 석수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락ㆍ이하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의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이 두 차례 유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진행하지 않으며, 다음 달(8월) 1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조합이 발송한 입찰지침서 및 건축계획(안) 등을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조합 계좌에 현금 입금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정비사업비 조달이 가능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36길 61(시흥동) 일대 405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7층 공동주택 2개동 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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