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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증산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 ‘매듭’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2구역(재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16일 은평구는 증산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동 213-20 일원 7만875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안상무)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3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39㎡ 114가구 ▲40㎡ 99가구 ▲50㎡ 24가구 ▲55㎡ 59가구 ▲59㎡ 242가구 ▲74㎡ 37가구 ▲84㎡ 81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증산2구역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경의중앙선ㆍ공항철도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증산초등학교, 증산중학교, 수색초등학교, 중앙중학교, 가재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철거가 완료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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