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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광한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성공’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광한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매듭지었다.

이달 6일 부천시는 광한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 6월 3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425번길 60(괴안동)과 경인로 440(괴안동) 일대 279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박성윤)은 이곳에 건폐율 25.01%, 용적률 24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1㎡ 38가구 ▲49㎡ 54가구 ▲52㎡ 1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79가구, 일반분양 27가구, 보류지 2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광한 소규모재건축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에서 5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동IC, 경인고속도로 부천IC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풍부한 교육 및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26개월까지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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