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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위치도. <제공=구리시>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구리시 한강변 일대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지난 3일 구리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가칭)’ 추진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민간사업자는 오는 19일부터 3일간 구리도시공사 개발사업1부로 참가의향서를 제출하면 된다. 해당 기간 내에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업체가 포함된 컨소시엄만 추후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사업신청서는 오는 11월 2일 일괄 접수한다.

공모자격으로 공사는 ‘개발ㆍ재무ㆍ관리 운영 능력 등을 고루 갖춘 우수한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으로, “사업신청자는 필수시설 용지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유치를 내용으로 하는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토지이용계획상 가처분 용지 면적의 최소 10% 이상이 되도록 계획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미래형 스마트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라며 “DNA(Data-Network-AI) 생태계를 획기적으로 강화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보유한 민간사업자를 선정하는 것이 이번 공모의 최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가칭)’은 현재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는 경기 구리시 토평동 및 수택동 149만8000㎡ 일대를 정부의 미래형 스마트시티 기조에 맞게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은 공사가 우선협상대상자와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민ㆍ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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