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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청천2구역 재개발, 사업대행자에 ‘무궁화신탁’ 지정고시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무궁화신탁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2구역(재개발)의 사업대행자가 됐다.

청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상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7월 30일 부평구청이 무궁화신탁을 청천2구역의 사업대행자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관 업계에서는 “지난 4월 해당 조합이 정기총회에서 무궁화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했고, 이번에 4개월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부평구청이 무궁화신탁을 지정고시하며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봤다.

해당 지역은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평역, 7호선 부평구청역, 산곡역(예정)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경인고속도로와 부평IC 이용도 용이해 교통 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인근에 나비공원, 뫼골공원, 원적산공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고, 청천초등학교, 마곡초등학교, 인천산곡북초등학교, 청천중학교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거주자들이 선호하는 환경을 갖췄다.

한편, 청천2구역 재개발은 인천 부평구 청천동 36-3 일원 21만9134.5㎡ 규모의 부지에 건폐율 18% 이하, 용적률 27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50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시공자는 대림산업이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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