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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리모델링] 밤섬현대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 나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마포구 밤섬현대아파트(이하 밤섬현대)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8월) 27일 밤섬현대 리모델링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대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4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 중 2억 원을 현설 전까지 현금으로 입금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23억 원을 입금 후 현금입금표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신수로 3길23(현석동) 일대 5526㎡를 대상으로 한다. 1999년 준공된 밤섬현대는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219가구 규모의 단지다.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세대수는 29가구 증가한 248가구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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