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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양평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 현설에 3개 사 ‘관심’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양평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목전에 두고 있다.

3일 양평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재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앞서 지난 8월 4일 조합이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3개 업체가 참가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우려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시행으로 인해 시공자선정총회(이하 총회) 일정이 연기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은 3개 업체가 들어왔다. ▲동오건설 ▲동양건설 ▲한양건설 3개 업체를 총회에 상정할 예정이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총회 일정은 불확실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보다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양평로30나길 9(양평동6가) 일원 31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49%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9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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