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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창동대신빌라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11개 사 ‘눈독’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대신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창동대신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1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한양건설 ▲극동건설 ▲일신건영 ▲우림건설 ▲혜림건설 ▲이수건설 ▲동우개발 ▲그리드종합건설 ▲거성토건 ▲태림건설 ▲위본건설 등 총 11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2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2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교부한 입찰지침서 등을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덕릉로60카길 12(창동) 일대 4983㎡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6층 공동주택 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84명으로 파악됐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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