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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돌입’
▲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위치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한신아파트(이하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석면조사 및 측정용역을 위한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를 갈음하며 오는 1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43(일원동) 일대 2만8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78%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개동 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원수는 365명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72가구 ▲60㎡ 초과 ~ 85㎡ 이하 228가구 ▲85㎡ 초과 98가구 등이다.

1984년 3월 입주가 시작된 일원개포한신은 북 측에 대청역(3호선)과 동 측에 영회초등학교가 인접하는 곳에 위치해 있고 현재 지상 13층 아파트 4개동 364가구로 이뤄졌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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