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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리모델링] 목동2차우성 리모델링, 시공자 현설에 2개 사 참여
▲ 목동2차우성 리모델링 투시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2차우성아파트(이하 목동2차우성)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2차우성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결과, 롯데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0월) 27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해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150억 원 중 5억 원(현설 참석보증금)을 현설 전까지 현금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95억 원의 현금 및 5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양천구 목동남로4길 6-23(신정동 337-1) 일대에 위치한 목동우성2차는 지상 18층 공동주택 12개동 1140가구 규모의 단지로, 수직증축 방식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1층 공동주택 1131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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