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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학익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7일 미추홀구는 학익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창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남구  미추홀구 소성로117-19(학익동) 일대 8만970.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76%, 용적률 249.5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15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88가구 ▲52㎡ 15가구 ▲59A㎡ 327가구 ▲59B㎡ 75가구 ▲74A㎡ 221가구 ▲74B㎡ 29가구 ▲74C㎡ 36가구 ▲84A㎡ 110가구 ▲84B㎡ 25가구 ▲84C㎡ 224가구 ▲84D㎡ 186가구 ▲84E㎡ 2가구 ▲111㎡ 28가구 ▲120㎡ 4가구 등이다.

학익3구역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인하대 사범대 부속중ㆍ고등학교가 사업지와 맞닿아있으며, 인하대학교 역시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사업지 우측으로는 인천지방법원과 학익시장 등이 자리 잡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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