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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대라주공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다음 기회에’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기장군 대라주공아파트(이하 대라주공)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15일 대라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민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지만 이수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조합은 지난 7일에도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를 진행했지만 이수건설 1개 사가 참석해 유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1차 시공자 선정 현설에도 1개 사가 오고, 2차 때도 이수건설이 단독 참가해 유찰됐다”라고 밝혔다.

시공자 선정 공고를 다시 낼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향후 일정은 이사회를 거쳐야 윤곽이 나올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청로35번길 49(대라리) 일대 8079.4㎡에 건폐율 30%, 용적률 239.9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21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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