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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삼성1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돌입’
▲ 삼성1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삼성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규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인쇄상가등 전수조사 용역을 위한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삼성1구역은 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이 도보로 7분 정도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인 데다가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터미널이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의 편리성이 뛰어나다.

또한 백화점, 전통시장, 젊은이들의 거리와 인접하며 구역 앞으로 대전천이 흐르고 있어 생활의 편리성을 갖추고 있고 자연환경이 탁월하다. 

아울러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삼성초등학교, 한밭중학교, 보문중학교, 보문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618(삼성동) 일원 7만33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612가구, 오피스텔 21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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