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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마무리 수순… 4개 완료ㆍ9개 폐지
▲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구역 위치도. <제공=서울시>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이 4개 사업 완료, 9개 사업 폐지로 마무리된다.

서울시는 이달 15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를 열고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2021년 고시 이후부터 추진해 왔던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국토교통부 국가지원사항 구조조정 결과 및 소규모 주택정비사업(모아타운) 시행에 따른 내용 반영과 마중물사업 예산집행 현행화 내용을 담고 있다.

중화2동은 2021년 ‘도시재생 재구조화’ 전략을 처음 적용해 기존 보존ㆍ관리 중심에서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을 함께 추진해 왔다.

그러나 전체 면적 14만4426㎡ 중 3분의 2에 해당하는 9만9971㎡가 모아타운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기존 도시재생사업과의 중복을 해소해야 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 특별위원회 심의에서 마중물사업 구조조정을 요구한 바 있다.

이번 변경(안)에 따라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총 13개의 마중물사업 중 9개는 폐지되고 4개는 완료되는 선에서 사업이 마무리된다. 실버 소셜케어센터, 보담문화발전소, 도시재생대학 등 9개 사업이 폐지되고 보담어울림창의존, 상생마을관리사무소 등 4개 사업이 남게 됐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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