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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옥계동2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 ‘가닥’오는 31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예정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옥계동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옥계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은주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지만 대림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지난달(9월) 조합이 진행한 1차 시공자 현설에서도 대림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두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단독으로 참여한 대림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조합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구체적인 장소 등을 확정하고 오는 3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연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학고개로41번길 199(옥계동) 일대 6만8541㎡를 대상으로 건폐율 21.49%, 용적률 19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4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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