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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리모델링] 수지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 우선협상대상자 ‘현대건설’ 가결
▲ 수지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신정마을9단지(리모델링)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이달 13일 수지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성기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결과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를 현대건설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2일 대의원회를 진행했고, 이후 13일에 대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우선협상대상자를 현대건설로 지정하자는 안건이 가결 처리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조합이 지난 6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 결과, 현대건설의 단독 참여가 이뤄진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풍덕천로 76(풍덕천동) 일원 2만9575㎡에 공동주택 9개동 812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곳은 수지도서관, 여성회관, 신정공원과 정평천이 인근에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고, 단지 바로 옆에 신월초등학교가 있어 통학이 편리하다. 또한 디지털 혁신 병원으로 불리며 유명 교수진까지 보유한 용인세브란스병원 등이 밀접해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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