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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종부세법’ 국회 의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부담 덜어진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는 종합부동산세 세액 공제가 적용될 전망이다.

지난 2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고령자ㆍ장기보유 공제 방안을 수정해 1주택을 공동명의로 장기간 보유한 부부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낮추는 내용의 「종합부동산세법」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부부 공동명의로 1주택을 장기 보유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는 기존처럼 6억 원 공제를 받고 공시가격 12억 원 초과분에 대한 세금을 내거나, 고령자ㆍ장기보유 공제를 적용 받으면서 9억 원 초과분에 대한 세금을 납부하면 된다.

이 밖에도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는 종합소득 과세표준 10억 원 초과 구간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의 담은 「소득세법」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 이에 따라 종합소득 과세표준 10억 원 초과 구간의 소득세율이 기존 42%에서 3% 늘어난 45%로 적용될 예정이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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