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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하계한신청구 재건축, 예비안전진단 ‘착수’
▲ 하계한신청구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가 예비안전진단에 나섰다. <사진=조은비 기자>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노원구 한신청구아파트(이하 하계한신청구)가 예비안전진단에 나서면서 재건축사업을 위한 첫발을 뗐다.

이달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하계한신청구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예비안전진단 요청서를 노원구청에 제출했다.

예비안전진단은 A~E등급으로 나뉘며 D, E등급을 받아야 재건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자격이 주어진다. A~C등급은 유지ㆍ보수로 분류돼 재건축이 불가능하며 ‘조건부 재건축(D등급)’ 또는 ‘재건축(E등급)’을 받으면 재건축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다만 D등급 판정을 받을 경우 공공기관 적정성 심사를 한 번 더 거쳐야 한다.

1988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채운 하계한신청구는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4개동 840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곳은 단지 바로 앞에 서울 지하철 7호선 하계역이 있고, 동부간선도로 진입도 가까워 편리한 교통편을 갖췄다. 교육시설로는 중평ㆍ용동ㆍ연촌초등학교, 중평ㆍ하계중학교, 혜성여자ㆍ대진고등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아울러 세이브존, 건영옴니백화점, 브라운스톤, 홈플러스, 2001아울렛, 을지대학교병원, 한국원자력병원, 중계근린공원, 중랑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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