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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창동주공19단지 재건축, 예비안전진단 신청 나서
▲ 창동주공19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가 예비안전진단에 나섰다. <사진=조은비 기자>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주공19단지아파트(이하 창동주공19단지)가 예비안전진단에 나서면서 본격적으로 재건축사업에 뛰어들었다.

이달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창동주공19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가 예비안전진단 요청서를 도봉구청에 제출했다.

예비안전진단은 A~E등급으로 나뉘며 D, E등급을 받아야 재건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자격이 주어진다. A~C등급은 유지ㆍ보수로 분류돼 재건축이 불가능하며 ‘조건부 재건축(D등급)’ 또는 ‘재건축(E등급)’을 받으면 재건축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다만 D등급 판정을 받을 경우 공공기관 적정성 심사를 한 번 더 거쳐야 한다.

1988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채운 창동주공19단지는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12개동 176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곳은 도보권에 서울 지하철 1ㆍ4호선 창동역과 1호선 녹천역이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원활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교육시설로는 월천ㆍ창일초등학교, 노곡ㆍ창일중학교, 상계ㆍ서울외국어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아울러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플랫폼창동61, 도봉경찰서, 월천근린공원, 초안산 근린ㆍ생태ㆍ체육공원, 초안산 캠핑장, 중랑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이 밖에도 전문가들 사이에서 서울시의 ‘창동ㆍ상계 도시재생활성화계획’과 2025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2024년 개장 예정인 2만 석 규모의 서울 아레나 공연장 등 각종 호재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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