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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자양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1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3일 광진구는 자양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진구 아차산로58길 78(자양동) 일원 7만81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3.58%, 용적률 493.35%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289가구 ▲60㎡ 이상 77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역과 2호선이 지나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성동초등학교, 성자초등학교, 광진중학교, 한양대사법대부속고, 선화예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있다.

또한 롯데백화점, 이마트, 건국대병원 등이 도보권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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