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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리모델링] 산본율곡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 ‘매듭’
▲ 산본율곡 리모델링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신도시 내 율곡주공3단지(이하 산본율곡)가 리모델링사업 주체의 출범을 알렸다.

3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군포시는 이날 산본율곡 리모델링사업의 조합 설립을 인가했다. 앞서 이곳 추진위는 조합설립동의율을 충족함에 따라 지난 10월 24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군포시에 조합 설립을 신청한 바 있다.

1994년 준공된 산본율곡은 군포시 오금로 43(금정동) 일원에 위치한 지상 15~25층 공동주택 21개동 2042가구 규모의 단지다. 조합은 수평증축ㆍ별동증축 방식의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3층, 지상 16~25층 공동주택 25개동 2348가구 규모의 단지로 신축에 나설 예정이다.

성공적으로 조합 설립을 마무리함에 따라 산본율곡 리모델링사업은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합은 내년 상반기 시공자 선정을 목표 사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본율곡은 지하철 4호선 산본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산본IC도 인접해 서울로의 진출입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흥진초, 흥진중, 흥진고, 군포고, 군포화산초, 도장중, 신흥초, 금정중 등 학교가 많이 있어 학부모들의 선호가 높다. 또 산본 로데오 거리,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등도 인근에 위치해 쇼핑 및 문화 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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