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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사회] 유명 여자 배구선수, 극단적 선택 시도 추정… 생명에는 지장 없어구단 관계자 “복통 심해 응급실 간 것”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명 여자 프로배구 선수가 구단 숙소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8일 밤 12시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내 여자배구 선수단 숙소에서 A선수(25)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선수를 처음 발견한 동료 선수는 경찰에 “A선수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것 같다”라며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선수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해당 구단 관계자는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게 아니다”라며 “복통이 심해 응급실에 간 것”이라고 밝혔다.

A선수는 현재 병원에서 퇴원해 숙소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구단은 8일 A선수 사건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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