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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아현동 699 일대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향해 ‘척척’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에 새로운 정비구역 탄생이 임박한 곳이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구는 지난해 12월 24일 아현동 699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공람을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날부터 지난 1월 25일까지 마포구 주택과에서 진행됐다.

정비구역 지정 사유는 정비계획 수립 및 구역 지정을 통한 토지 이용 효율의 극대화와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손기정로1길(아현동) 일원 10만5690.2㎡에 지하 2층~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25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아현동 699 일대 재개발사업은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충정로역ㆍ애오개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광화문, 시청 도심과 여의도 금융권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한편, 아현동 699 일대 재개발사업 토지등소유자는 약 2116명으로 파악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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