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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신암10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청신호’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0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6일 신암10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3월 8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설사 이름 등 자세한 내용은 아직 말할 수 없지만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예정대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KTX 동대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대구 지하철 1호선 큰고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덕성초등학교, 신아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코스트코, 파티마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큰고개로 23(신암동) 일원 3만4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암10구역은 2016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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