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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 시공자에 ‘화성산업’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화성산업 품에 안겼다.

이달 1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완ㆍ이하 조합)은 지난 3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중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상완 조합장은 “건실한 재무구조와 사업에 역량을 갖춘 건실한 건설사를 시공자로 선정했다”면서 “조합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화성산업과 협력해 우리 구역을 지역의 랜드마크 주거공간으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합은 화성산업과 공사계약을 빠른 시일 내에 체결한 후, 추후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한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곳은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달구벌대로, 동대구로, 동대구역,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등도 이용이 가능해 좋은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범어초, 경신중·고, 정화중, 정화여고, 범어도서관, 범어동 학원가도 인근에 있고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현대시티아울렛 등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이외에도 법원, 검찰청,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등 행정기관은 물론 범어공원, 범어시민공원까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자연친화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73길 7(범어동) 일대 28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아파트 138가구 및 오피스텔 54가구, 생활편익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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