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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신동양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시동’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신동양아파트(이하 신동양)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일 신동양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기도명)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누리장터에 등록을 마쳐야 하고 조합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부속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이달 28일 오후 2시까지 조합에게 납부해야 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계양산로 14(계산동) 일원 3150㎡를 대상으로 한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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