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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향해 ‘잰걸음’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금천구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유남)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28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참석 명부에 기재하고 시공자 홍보 규정 준수 서약서를 현장설명회 참석 시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현금 25억 원을 입찰마감 4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 73(시흥3동) 일대 7293.2㎡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용적률 249.98%, 건폐율 23.61%를 적용한 공동주택 1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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