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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서운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공고’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서운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6일 서운구역 재개발 조합은 제세공과금 등 경정 청구 업무 분야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이달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의에서 대의원회의에 상정할 업체를 분류해 대의원회의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협력 업체는 조합의 사업 진행 중 발생한 지방세 환급을 위한 검증 및 불복 업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운구역은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서운초등학교, 서운중학교, 계산중학교, 작전중학교, 서운고등학교,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도두머리공원, 서운체육공원, 한림병원, 다니엘종합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서운로 34(서운동) 일원 8만88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39%, 용적률 261.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6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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