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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남천2-3구역 재건축, 오는 11일 정기총회 ‘개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2-3구역(삼익비치ㆍ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7일 남천2-3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삼익비치 단지 내 관리사무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된다. ▲사업시행계획(안) 의결의 건 ▲정비계획 변경 수립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 의결의 건 ▲정관 개정 의결의 건 ▲업무 규정 개정 의결의 건 ▲2021년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2021년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남천2-3구역은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대교와 가까워 바다 조망이 가능한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수영구 내에서 가장 입지가 좋고 삼익, 삼익빌라, 삼익타워아파트와 함께 대단지를 이뤄 부산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통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100(남천동) 일원 25만16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3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약 3800명으로 파악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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