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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하남C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하남시 하남C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지난 3월 22일 하남시는 하남C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9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 하남시 하남대로836번길 29(덕풍동) 일원 4만964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7.16%, 건폐율 19.1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9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4가구 ▲50㎡ 18가구 ▲59㎡ 528가구 ▲74㎡ 139가구 ▲84㎡ 24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하남C구역은 2012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신장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풍산초등학교, 신평중학교, 덕풍중학교, 신장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스타필드 하남, 미사근린공원,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지난 1월 24일에 철거가 완료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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