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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홍제동1구역 재건축, 정비업자 선정 ‘돌입’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1구역(재건축)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3일 홍제동1구역 재건축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홍제동1구역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서울안산초등학교, 신연중학교, 홍은중학교, 가재울고등학교, 한성과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세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제동 57-5 일원 3만919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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